파란날들의 기록

남자친구 생일!


리코타치즈가 올라간 피자와

파스타를 하나씩 시켰다.



청포도에이드가 정말 맛있더라는

​

​

먹다보니 느끼하지만 맛있다!

대부분은 둘이와서 피자하나 시켜먹는데

우리는 파스타까지 시키는바람에 피자가 남아서

포장해왔다!


총 4만원넘는가격... 다음에는 우리도 피자만 먹자 ;)

​

​

좋은 먹방이었다.

​
청춘한스푼입니다 :)

오늘 저녁, 송도 커넬워크 파스타 맛집인
지아니스 나폴리에 갔다왔어요 -

저는 처음가보는데 체인점이더라구요
소개해두릴게요!


지아니스 나폴리 메뉴 >>

​

​

​

​

​

​

​

​

​

​




식사 기다리는 중...

​

먼저 식전빵 나오구요





​

제가 시킨 샹그리아 레귤러사이즈!
맛있어요!!




마제스틱카페의 샹그리아처럼 산딸기가 들어가 있어서 방가웠어요




​

가게는 오는 사람들에 비해
여유롭지 못하고 작은 편이었어요.
먹고 금방 나가야 할 것 같은 눈치가 보였답니다



ㅠㅠ








​

크레마




​

새우가 네개들어있었는데

맛있었어요





​

고르곤졸라도 괜찮았고

평일엔 10000원이래요 !

평일을 노리시길 :)







​

라자냐는 별로 애기들 입맛!


너무 느끼한거만 시켰더니 사이다도 필요해서
먹다가 시켜 마셨어요 !!




송도에서는 맛난 파스타집이란 생각이 들어요
내사랑 쉬림프로제는 없지만...

​

​​​​테이크아웃으로 집에 들어갈 때 마다
사들고 가고싶은
그런 달달한 맛
봉구비어에서도 자몽맥주를 마시는데
여긴 그 맛과 차원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