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이 흔들려도 좋으니 


여행지 저마다의 


예뻤던 것들








체코


굉장히 좋은 인생샷을 많이 건진 날.







포르투.



고양이 너가 제일 부럽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아주 신선한 선인장.



하나 살걸그랬나보다!









남자친구 이름을 대며 스타벅스의 커피를 시켰었는데,


그때마다 컵에 적혀 나오던 


Song .



모든 것이 예뻤다. 그리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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